출연진사과1 [tv]박계옥 작가, ‘조선구마사’에 드디어 입 열었다 “역사왜곡 의도 없다”/YG·SBS 시총 700억 날아갔다 박계옥 작가, ‘조선구 마사’에 드디어 입 열었다 “역사왜곡 의도 없다”++ 드라마 ‘조선구마사’ 박계옥 작가가 역사왜곡 논란에 대해 입장문을 전했다. 27일 박계옥 작가는 “저의 사려 깊지 못한 글쓰기로 지난 며칠 동안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”라고 사과했다. 이어 “드라마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데 있어서 가장 맨 앞에 서 있는 작가로서 지난 잘못들을 거울삼아 더 좋은 이야기를 보여 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안일하고 미숙한 판단으로 오히려 시청자 여러분들께 분노와 피로감을 드렸다”라고 말했다. @전무후무한 2회만에 폐지라는 기록을새워네요. 의도가 없었더라도, 우리 문화를 지켜가고 알려야 할 방송국에서는 더욱 신중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. YG·SBS 시총 700억 날아갔.. 2021. 4. 1. 이전 1 다음